monologue
2007년 9월 29일 토요일 가족여행 첫날-미루팬션편.... 2탄
@Master
2007. 9. 29. 01:25
인터넷상으로 자료가 별로 없어서 고민을 했지만 생각보다 탁월한 선택을 했다고 남편이 칭찬을 해주었다.
내려서 본 팬션은 어찌나 이쁜지 정말 팬션사장님의 섬세함이 느껴지는듯 했다. 산쪽으로 들어와 옆에는 깨끗한 계곡물이 흐르고 차소리도 들리지 않아 자연 그자체인듯 했다.
내려서 본 팬션은 어찌나 이쁜지 정말 팬션사장님의 섬세함이 느껴지는듯 했다. 산쪽으로 들어와 옆에는 깨끗한 계곡물이 흐르고 차소리도 들리지 않아 자연 그자체인듯 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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